하루 점심과 저녁 폭식, 중단중간 계속되는 간식 섭취로 당뇨 초기증상과 복부비만이 문제 되던 상황에서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3mg으로 시작한 이유는 용량을 낮은 것 부터 차근차근 용량을 늘리는게 좋다고 해서 였습니다.
일단 아침~점심 간 공복감 없습니다. 점심식사 이후에 저녁 때 까지 간식이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섭취하지 않아도 신경질적이 된다거나 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리벨서스3 먹기 시작하고 열흘째, 일단 3kg이 빠졌습니다. 점심이나 저녁 끼니를 먹게되어도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이 큰 상황입니다.
한달치 복용하고 용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