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괜찮다고 추천해주었는데, 처음에는 약을 해외직구를 한다는 것이 좀 꺼려졌습니다.
그런데 조금 알아보니 이미 주변에서는 직구로 많이 먹고 있었고, 많은 후기를 찾아보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핀페시아 600정을 주문했는데 당시 재고가 없어 같은 금액으로 에프페시아 700정을 보내주시기로 했고, 주문하고 한달정도 후에 받았습니다.
매일 1정씩 복용하고 있고, 확실히 머리가 덜 빠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많았는데 아직까지는 부작용은 발견하지 못했고, 큰 문제가 없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해볼 계획입니다.
그전에는 국내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받고 약국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었는데, 같은 성분의 약을 시간과 추가비용을 들여 구매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쿠라허브를 이용하게 되었지요. 물론 개개인의 효과나 부작용에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저나 주변에서 경험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혹시 해외직구에 대한 걱정이 있는 분들께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