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 5mg 사용 후기** 
탈모가 진행되며 두려움을 느껴  미녹시딜을 처음복용후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5mg으로 재구매했습니다. 처음 복용전 의사와 상담해 복용 시작했고, 초기 2주간은 탈모 증가(셰딩)가 있었지만 걱정하지 않고 계속 복용했습니다. 1개월 차부터 탈모량이 줄기 시작했고, 3개월 후에는 헤어라인과 정수리 부분에 잔털이 생기며 두께가 개선됐습니다. 부작용으로 초기 가벼운 두통과 어지러움 있었으나, 1주일 후 적응되며 사라졌습니다. 현재 6개월 차, 이전보다 확실히 밀도가 증가했고 관리가 편해 만족합니다. 단,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나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전문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탈모 치료는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미녹시딜 5mg은 제게 효과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아는 지인들에게 효과를 보았다고 일단 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그후에  사쿠라허브에서 구매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중요한건 탈모약은 계속 복용해야 된다는걸 알고계셔야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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