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스5를 거의 다 먹고 주문합니다.
기존에는 두타미녹스5를 거의 다 먹고 주문합니다.
기존에는 두타스테리드 카피약인 두사트만 먹었습니다만
효과가 점점 줄어들어서
처음에는 바르는 미녹시딜을 같이 사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 머리가 끈적 끈적하고
사용하는데도 불편이 많았습니다.
액체의 경우 이마로 흘러내리고 정말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바르는 미녹시딜 말고 먹는 미녹시딜의 경우 효과가 더 좋다는 글이 인터넷 및 유튜브 많이 나와서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미녹스5를 주문해서 탈모약과 같이 복용을 했습니다.
미녹스5 사용법을 보니 5mg을 반으로 쪼개서 먹는게 좋다는 의견이 많아서 약을 쪼개려고 했습니다만
약을 쪼개는 것도 쉽지가 않아서
처음에는 2일에 1알씩 복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1년 이상 복용을 하고 나서 몸이 조금 피곤함을 느끼긴 했지만 그렇게 큰 피로는 아니여서
요즘에는 아보다트 카피약 1개, 미녹시딜 5mg 1알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먹는 미녹시딜 복용하고 나서 확실히 털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수염도 많아지고 코털도 많이지고 심지어 눈섭의 털도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탈모에는 미녹시딜을 같이 복용하는게 확실히 효과가 크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 벌써 54 입니다만 아직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50 넘으면 탈모약이 효과가 줄어든다고 들었습니다.
득모상품
민주브 5 (미녹시딜 Minoxidil 5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