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복용하던 두 사 트 (dutsat ) 를 다 먹고 또 구입하게 되어습니다.. 3월초 접속 한후 입금하니 바로 주문시작 되었다는 메시지가 들어왔네요. 사쿠라허브가 외국에 서버가 있어 그래도 혹시나 하는데 마음이 놓이더군요. 자 이제 부터는 기다림의 시작~~ 설레임 , 약 떨어지면 어쩌지, 혹시나.. 등등 11일 정도 지났을때 통관이 되었다는 메시지가 옵니다. 아 이젠 도착할 날이 가까이 다가왔구나~ 일상을 본내며 문득 거울을 비춰보며 머리 이곳저곳을 봅니다. 기존 머리카락 의 유지는 되는데 더 나게 나오지는 안는구나.. 그래도 이상태가 어딘가.. 하는 자기 만족 ㅎ ㅎ ㅎ 주문 15일째 되었는데 먹던 약이 몇알 안 남안네 ..
하는 순간 집배원 아저씨가 해외 통관 제품 이기에 집에 방문해서 사인을 하며 물건을 받았다. 바로 배송완료가 되었다는 문자가 사쿠라허브 측에서 왔다. 주문후 보름정도 걸렸는데 다음번엔 더 여유를 가지고 시켜야 겠다. 사은품 으로 주신 약들에 설명서가 붙어있어 더 좋았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