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Adapalene

아다팔렌은 3세대 레티노이드 중 자극이 가장 낮으면서도 12주 -55%, 52주 -80%의 지속적 병변 감소를 입증하였다. 초기 자극은 경미 · 일시적이며 장기 안전성도 우수해 경·중등도 여드름 1차 국소 치료제로 권장된다. 꾸준한 사용과 자외선 차단, 보습 관리가 치료 성공의 핵심이다.

  • 화학명 C₂₈H₂₈O₃, 3세대 나프토에이트계 레티노이드
  • 0.1% 겔(OTC)·0.3% 겔(처방)·0.1%/벤조일퍼옥사이드 2.5% 복합겔 등 제형
  • 빛·산화 안정성이 높아 주간 사용도 가능하며 트레티노인 대비 자극이 적음

효능 및 작용 기전

임상기간 평가지표 아다팔렌 위약 / 비교군 근거
12주 총 병변 수 변화율 -55% -34% 다국 Phase 3, 0.1% 겔 1일 1회
12주 염증성 병변 감소 -52% -26% ‘MORE’ 실제진료 시험, 0.1% 겔
52주 총 병변 수 변화율 -80% 0.3% 겔 장기 안전성 연구
52주 IGA* ≤ ‘매우 경미’ 달성률 73% 同上

아래 선형 그래프는 아다팔렌 0.1%/0.3% 겔의 장기 병변 감소 추세를 보여 준다.

아다페린 효과

복용대상

  • 면포 ± 염증성 병변을 보이는 경증·중등도 여드름 환자
  • 벤조일퍼옥사이드·클린다마이신과 병용 시 중등도·중증에서도 1차 선택
  • 12세 이상 청소년 ~ 성인, Fitzpatrick 피부타입 I-VI 모두 안전성 입증

부작용

빈도 증상 특징
흔함(≥10%) 홍반, 건조, 박리, 작열감 4주 이내 최고, 8–12주 점차 소실
때때로(1–10%) 가려움, 자극성 접촉피부염 농도↓·빈도↓로 관리
드묾(<1%) 색소침착 변화, 광과민, 부종 자외선 차단 미준수 시 ↑

12개월 장기 연구에서 건조 2.3%, 자극 0%로 현저히 감소4. 전신 흡수량이 극미하여 기형유발·광범위 알레르기 사례 보고 없음.

용법

제형 권장 도포 특이 사항
0.1% 겔 세안 후 1 일 1회(취침 전) 얇게 주·야 사용 가능, 자외선차단제 필수
0.3% 겔 1 일 1회 ― 자극 시 격일 시작 4–8주간 ‘레티노이드 반응’ 가능
0.1%+BPO 2.5% 1 일 1회(저녁) 항균·각질용해 동시 작용
  • 메이크업·보습제는 완전 흡수(≈15 분) 후 사용.
  • 초기 2–4주간 홍반·따가움 발생 시 격일 도포, 보습제 병행.

주의사항

  1. 금기: 유효 성분 과민증, 급성 습진·주사(rosacea)·손상 피부, 임부·수유부(안전 자료 부족).
  2. 광과민: 자외선, 인공선탑(자외선등) 노출 최소화·SPF 30 이상 자차 권장.
  3. 동시 사용 제한: 황산화벤조일·살리실산 등 자극성 각질용해제와 병용 시 추가 자극 가능 → 단계적 도입.
  4. 레티노이드 반응 관리: 홍반·각질↑ 시 보습제 사용, 1–2 주 휴약 또는 격일 재개.
  5. 피부 시술: 필링·왁싱·레이저 전후 5–7일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