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Nitazoxanide
니타조사나이드는 광범위한 항기생충 및 항바이러스 약물로, 1975년 프랑스에서 처음 합성되었습니다. 주성분은 2-(acetolyloxy)-N-(5-nitro-2-thiazolyl) 벤즈아미드이며, 분자량은 307 dalton입니다.
주요 특징:
- 분류: 티아졸리드 계열 광범위 항감염제
- 작용기전: 미생물의 에너지 대사(피루베이트 산화환원 효소) 억제를 통한 성장 억제
- 활성 대사체: 티조사나이드(tizoxanide, desacetyl-nitazoxanide)로 체내에서 전환
- 특성: 경구 흡수율 높음, 혈장단백결합률 99% 이상, 식품과 함께 복용 시 생체이용률 2배 증가
효능 및 작용 기전
- 기생충 감염 치료
- 크립토스포리듐 감염: 치료 성공률 80% vs 위약 20%
- 지아르디아 감염: 치료 성공률 85% vs 위약 15%
- 아메바증, 편모충증 등 다양한 원충 감염에 효과
- 바이러스 감염 치료
- 로타바이러스 설사: 증상 완화율 75% vs 대조군 35%
- 인플루엔자: 2-3상 임상에서 증상 지속기간 단축 효과 확인
- B형 간염: 12개월 투여 시 12명 중 3명에서 HBsAg 음전화
- C형 간염: 단독요법으로 17% SVR, 페그인터페론 병용 시 79% SVR
- COVID-19 효과
- 경증 코로나19: 바이러스 부하 35% 이상 감소율 47.8% vs 위약 15.4%
- 중증 진행 억제: 니타조사나이드군 0.5% vs 위약군 3.6% (85% 상대위험감소)
복용대상
주요 적응증
- 성인 및 12개월 이상 소아의 크립토스포리듐 또는 지아르디아로 인한 설사
- 기생충 감염: 아메바증, 편모충증, 화스시오라시스
- 바이러스성 설사: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감염
특별 고려사항
- 면역저하 환자: HIV, 면역억제제 복용자는 의사와 상담 필요
- 임산부: 안전성 자료 부족으로 금기
- 신장질환 환자: 복용 금지
부작용
흔한 부작용 (1-10%)
- 복통 (8%): 가장 흔한 부작용
- 오심 (6%): 식사와 함께 복용으로 완화 가능
- 설사 (5%): 역설적이지만 일시적 현상
- 두통 (4%): 경미하고 일시적
기타 부작용
- 구토, 식욕부진: 각각 3%, 2% 발생
- 드물게: 복부팽창, 황달, 밝은 황색 소변
- 매우 드물게: 빈혈 (1% 미만, 중단 시 회복)
안전성 프로파일
- 경구 독성: 쥐에서 LD50 >10g/kg으로 매우 안전
- 인체 최대 내약용량**: 단회 4g까지 심각한 부작용 없음
- 장기 복용: 12개월까지 안전성 확인
용법
적응증 | 성인 용량 | 소아 용량 | 투여기간 | 특이사항 |
---|---|---|---|---|
크립토스포리듐/지아르디아 | 500mg 12시간마다 | 200mg 12시간마다 | 3일 | 식사와 함께 |
화스시오라시스 | 500mg 12시간마다 | 200mg 12시간마다 | 7일 | 식사와 함께 |
B형 간염 (연구) | 500mg 12시간마다 | - | 12개월 | 장기투여 |
- 식사와 함께 복용: 생체이용률 2배 증가
- 일정한 시간: 12시간 간격 유지
- 완전한 치료과정: 증상 개선되어도 처방된 기간 완료
- 씹지 말고 통째로 복용
주의사항
절대 금기
- 임산부, 수유부: 태아독성 위험으로 금기
- 신장질환: 대사산물 축적 위험
- 니타조사나이드 과민반응 병력자
상대적 금기 및 주의사항
- 간질환 환자: 간보호제와 병용 권장
- 면역저하 환자: 치료 반응 모니터링 필요
- 소아 (12개월 미만): 안전성 자료 부족
약물 상호작용
- 와파린: 항응고 효과 증강 가능성 주의
- 페니토인: 혈중농도 변화 가능
- 현재까지 중대한 상호작용 보고 없음
모니터링 사항
- 간기능 검사: 장기 복용 시 정기 확인
- 신기능 검사: 기존 신질환 있는 경우
- 혈액학적 검사: 장기 복용 시 빈혈 여부 확인
보관 및 취급
- 실온 보관: 25℃ 이하 건조한 곳
- 직사광선 피함: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
- 유통기한 확인: 만료된 약물 사용 금지
특별 권고사항
- 자가 치료 금지: 반드시 의사 진단 후 복용
- 완전한 치료과정: 증상 호전되어도 처방 기간 완료
- 내성 방지: 불필요한 사용 자제
- 부작용 발생 시: 즉시 의료진과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