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페시아 600정을 2월에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아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상황.
누구의 잘못으로 배송이 늦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답답한 상황.
판매자측에서 정말 신뢰감 있게, 언제까지 배송이 안되면 다른 루트로 재배송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600정이 두 번 도착 했습니다.
1200정.
당연히 600정은 판매자측에 돌려 보냈습니다.
코로나사태 속에서 느낀 한 가지는
최소한 사쿠라허브는 구매자를 속이지는 않는구나.
어떻게 해서든 구매자에게 최선을 다해서 응답하는구나.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믿을만한 곳입니다.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