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샀습니다.
요즘 피부 관리에 조금 신경을 쓰다 보니 이것저것 써보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무난하게 손이 자주 가는 크림이 바로 플라센타 크림이었습니다.
우선 사용감이 굉장히 편합니다.
보통 재생 크림이라고 하면 끈적이거나 유분이 많아서 밤에만 바르게 되는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가볍고 흡수가 빠른 편이라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피부 컨디션이 좀 안 좋을 때 안정감을 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각질이 일어나거나, 트러블이 올라올 것 같은 날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가 조금 차분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지성 피부라 크림을 잘못 쓰면 바로 번들거리거나 모공이 막히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무겁지 않게 보습이 되는 느낌이라 데일리 크림으로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또 한 가지 마음에 들었던 건 가성비입니다.
요즘 크림 하나 가격이 꽤 비싼데, 이 제품은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아서 듬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예 넉넉하게 쟁여두려고 12개를 구매했네요
저는 보통
– 세안 후 토너
– 에센스
– 마지막에 플라센타 크림
이렇게 마무리 보습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 조금 넉넉하게 바르면 다음 날 피부가 덜 푸석한 느낌이라 꾸준히 쓰게 되네요.
극적인 변화라기보다는 매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크림에 가깝고,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느낌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 크림을 데일리 보습템으로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아예 넉넉하게 쟁여두었습니다. 😊
저처럼 부담 없이 편하게 쓸 수 있는 크림 찾는 분들께는 한 번 써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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