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복용을 시작할 때는 큰 기대보다는 “조금이라도 빠지는 속도만 줄어들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복용 초반 1~2개월 동안은 큰 변화는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머리가 조금 더 빠지는 느낌이 있어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탈모약은 보통 최소 3개월 이상은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해서 계속 복용했습니다.
3개월 정도 지나면서 머리 빠지는 양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 들었고, 특히 샴푸할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이전보다 줄어든 것 같았습니다. 4~5개월 정도 지나니 정수리 쪽에 잔머리가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드라마틱하게 머리가 빽빽해지는 느낌은 아니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두피가 덜 비어 보이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장점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꾸준히 복용하면 어느 정도 유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단점도 있었는데, 저는 복용 초기에 약간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과 몸에 털이 조금 굵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작용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총평을 하자면 민주브는 단기간에 극적인 발모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꾸준히 복용하면서 탈모 진행을 늦추고 모발 상태를 조금씩 개선하는 약이라고 느꼈습니다. 탈모는 장기전이라고 하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최소 몇 달 이상은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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