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슬슬 신경 쓰이기 시작해서 드디어 결단을 내렸어요. 핀페시아는 프로페시아(오리지널)와 동일한 성분인 피나스테리드 1mg의 제네릭 제품으로, 인도에서 제조된 약이에요. 성분 자체는 FDA 승인을 받은 성분이고, 1997년부터 탈모 치료에 쓰여온 꽤 역사 있는 약입니다.
작용 원리는 탈모의 주범인 DHT라는 호르몬이 만들어지는 걸 막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남성호르몬이 모근을 공격하는 형태로 바뀌는 걸 차단해서 탈모 진행을 멈추는 방식이에요. 임상 연구에서 5년 복용 결과 85% 이상에서 개선 효과가, 98%에서는 탈모 진행이 멈춘 것이 확인됐다고 하니 효과는 꽤 검증된 편입니다.
복용법은 간단해요. 매일 1알씩, 식사와 상관없이 아무 때나 먹으면 됩니다. 단, 최소 3개월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나타나고, 끊으면 12개월 안에 효과가 사라지니 장기 복용을 각오해야 해요. 그래서 600정 대용량으로 구매한 거기도 하고요.
부작용으로는 성욕 감퇴, 발기부전 같은 성기능 관련 이슈가 가장 많이 언급되는데, 실제 임상에서는 2% 미만의 비율로 나타났고 약을 끊으면 대부분 회복됐다고 해요. 극히 드물게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복용 중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중단하는 게 맞아요. 그리고 집에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있다면 약을 절대 만지지 않도록 철저히 보관해야 합니다.
600정이면 약 1년 6개월~2년치라 가격 메리트가 꽤 있어요. ⭐⭐⭐⭐
남성형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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