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스(두타스테리드) + 민주브(미녹시딜) 병행 사용 약 6~8개월 후기.
처음 1~2개월은 솔직히 체감 거의 없음. 오히려 머리 더 빠지는 느낌 있어서 멘탈 흔들림. 이게 쉐딩인지 긴가민가한 시기였고 효과 의심 많이 했음. 다만 3개월쯤 지나면서 확실히 변화 느낌 시작. 머리 감을 때 손에 잡히는 모발 수가 눈에 띄게 줄고, 베개나 바닥에 떨어지는 머리도 감소. ‘진행이 멈춘 느낌’이 가장 먼저 옴.
4개월 넘어가면서 정수리·앞머리 쪽에 짧고 얇은 잔머리들이 올라오기 시작. 완전히 굵은 머리로 변한 건 아니지만 비어 보이던 두피가 덜 보이기 시작함. 스타일링할 때 볼륨 잡히는 게 예전보다 쉬워지고, 바람 불 때 스트레스가 줄어든 게 체감됨.
민주브는 초반에 끈적임·가벼운 가려움 있었는데 1~2주 지나니 적응됨. 두타스는 체감 부작용 거의 없었고 심리적으로 “막아주고 있다”는 안정감이 큼. 결론은 드라마틱한 발모 느낌보다는 탈모 진행 정지 + 밀도 소폭 회복 느낌. 중간에 끊으면 의미 없을 것 같고 장기전 필수라는 생각 듦. 꾸준함이 핵심.
친구초대
VVIP 등급 할인 46,201원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