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초대
탈모약을 복용한지 거의 6년 정도 되어가네요. 사쿠라허브를 알게 되고 나서는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피나계열로 먹다가 효과가 좀 미미한거 같아 두타로 교체했고 바르는 미녹시딜 사용하다 먹는 미녹시딜로 최종 조합을 했습니다. 제 경우는 두타계열과 미녹시딜 조합이 거의 최강인거 같네요. 항상 이 두 조합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복용 초기에는 부작용이 가장 걱정되었습니다. 실제로 첫 한두 달 정도는 약간의 두통과 피로감을 느끼기도 했고, 인터넷에서 많이 언급되는 성기능 관련 부작용에 대한 불안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제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의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약에 적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효과는 생각보다 천천히 나타났습니다. 3개월 차까지는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 실망하기도 했지만, 4개월을 지나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확실히 줄어든 것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베개에 남아 있던 머리카락 수가 줄었고, 샴푸 후 배수구를 막던 머리카락도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지금은 정수리 쪽이 이전보다 덜 휑해 보이고, 잔머리가 올라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사쿠라허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남성형 탈모
Dr. 김득모
진단 2,348건
VVIP 등급 할인 46,201원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