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초대
타다리필 제품은 피나스테리드 제품 구매할때 사은품으로 준걸 먼저 복용해봤습니다.
아마 50mg짜리를 받앗건거 같은데 3등분으로 쪼개서 먹어도 효과가 상당하더군요.
다만 부작용인 소화불량이 제게는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용량을 줄여서 장기복용하는 방법이 저에겐 부작용도 줄이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2.5mg 용량 제품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지금 몇달째 복용중인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일단 소화불량 부작용은 2.5mg를 먹어도 나타납니다.
하지만 정도의 세기가 심하지 않고 저녁 식후에 복용하는 것으로 복용 시간을 바꾸니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소화불량은 해결이 됩니다.
아침에 공복에 먹는 것은 비추하고 싶네요.
어쨋든 적은 용량으로 체내에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주기적으로 유지하니 원할때 아주 잘 작동해서 다른 성분의 제품보다 만족도가 큽니다.
미리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라 언제사용하든 문제가 없고 얼굴이 빨개진다거나 하는 부작용이 없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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