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초대
핀주브를 복용한 지 이제 약 5개월 정도 됐습니다. 기존에 핀페시아만 먹다가 효과가 정체된 느낌이 들어 성분이 같은 제네릭 제품인 핀주브로 바꿨습니다. 복용법은 하루 한 알 꾸준히, 가능하면 같은 시간에 먹는 걸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두 달쯤 지나면서 머리 빠짐이 확실히 줄었고, 정수리 쪽에 잔털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꾸준히 먹다 보니 전체적인 머리카락 굵기도 조금 더 탄탄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약간의 피로감이 있었고, 가끔 성욕이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 있었지만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두피에 트러블이나 가려움은 거의 없었고, 몸이 약에 적응하니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탈모의 속도가 멈췄다는 것입니다. 예전처럼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이 확연히 줄었고, 머리숱이 시각적으로도 풍성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핀주브는 해외 직구로 구매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부담이 덜해서 꾸준히 복용하기에 좋습니다. 탈모약은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보단 꾸준히 복용해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남성형 탈모
Dr. 김득모
진단 2,348건
VVIP 등급 할인 46,201원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