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추당했습니디.
세관이 아닌… 가족에게
등기우편임을 망각하고!!!!
배달물 보관함에 넣어달라는 제
모든 노력과 허사는 무로 돌아갔습니디.
보호자가 받으먄 안되는 거였는데
세상이 무너지고 삶이 무너지네요…
다음에는 직장 주소로 주문해야겠습니다
우울하네요
우울합니다.
불면등 때문에 더 우울한 하루에요 에휴…
진짜 죽을맛입니다
이런 수먄제는 왜 샀냐부터
정신과에 가라는둥
저는 야간교대근무가 힘들어서
졸피뎀 먹기싫고 그라마 순한 잘레플론을
선택한건데
나무 허탈하네요
속상하고 속상합니다
미칠거같습니다
재 다시는 절대절대 절대로…
집
관리사무소 믿지않겠다
직장으로 보내겠다..:
한 내 피같은 14만원
14만원이 아까운것도 있지만
부모님의 그 표정
그리고 나의 불면증
모든것이 악회되어가고 있다
현재진행형으로….
우울한 마음메 나쁜 생각도 잠시 들었다
하… 그런게 어딜 탔할리오
등기우편은 본인 수령이 필수이거늘
내 무지에서 발단된 이 작금의 사태
씁슬합니다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