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0대초반이지만 예전 20대중반부터 조금씩 빠지는걸 경험했어요 그래서 두피관리하는데 백만원도 투자해보고 했는데,의미없더라구요 그리고 충청도 어느 대학 피부과에서 잘한다고 소문나서 거기가서 이 약에대해 알게되었어요 그땐 한알을 4등분해서 나눠 먹었는데
여긴 개별로 되어있어서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쿠라허브에서 지금 약을 먹은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요~ 처음엔 인도라는데가 좀 낯설어서 이상한약 먹는건 아닌가 의심도 해봤지만 의심에 마음 쏟는 시간보다 머리 빠지는 시간을 지켜야했기때문에 의심할여지없이 먹었습니다. 근데 확연한 차이를 봤어요~
먹었던 나완 달리 안먹었던 형의 머리는 비어가더군요. 역시미리 한가닥이라도 더 있을때 잡아야하는구나. 관리해야하는구나를 느꼈죠. 이제 40대부터는 뚜껑싸움입니다!!!
다들 뚜껑 잘 지키시고. 그런데 나이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잘 버텨오고있긴한데 요즘들어 머리숱이 조금씩 없어져가는 날 볼때..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피나에서 두타로 바꿔보려고구요
득모상품 / 에프페시아 (피나스테리드 Finasteride 1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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