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4살부터 탈모가 와서 탈모약 오리지널인 엄청 비싼 프로페시아 8만원부터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카피약이 생기고 한달에 3.5만원 정도로 몇년을 먹었는데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탈모약 성지가서 한달에 6만원정도의 금액을 내고 6개월씩 처방을 받았죠. 그런데 금액도 비싸고 몇 개월에 한번 씩 약 받으러 가는 것도 정말 큰 일이었습니다. 그러자 코로나 시기에 비대면 진료로 편하게 약을 구매 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비급여 약값이 너무 비쌌어요. 그러다가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사쿠라허브’ 처음에는 핀페시아와 미녹시딜만 시켜서 먹어봤는데 효과도 좋고 금액이 정말 저렴했어요. 그렇게 3년 정도를 먹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제 머리카락이 다시 버티질 못하네요. 그래서 두타스테리드 성분이 들어있는 두사트로 변경! 먹자마자 쉐딩 증상 없이 일주일만에 머리가 빠지질 않네요. 지금 보름 넘게 먹었는데 머리카락에 탄력이 다시 느껴지는 중입니다. 걱정되던 부작용 없습니다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