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이런 종류의 약 먹다가 불편함이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버렸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결국 절반 정도는 버렸습니다. 지방을 억지로 배출시키다 보니 속옷이 더러워지고 급하게 화장실 가야 될 상황이 생겨서 불편했습니다. 밖에서 시간 많이 보내는 분들은 잘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2025-07-08
지방흡수억제 / 올리주브 120 (올리스타트 Orlistat 120mg)
옛날에도 이런 종류의 약 먹다가 불편함이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버렸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결국 절반 정도는 버렸습니다. 지방을 억지로 배출시키다 보니 속옷이 더러워지고 급하게 화장실 가야 될 상황이 생겨서 불편했습니다. 밖에서 시간 많이 보내는 분들은 잘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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