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구매했던 ‘핀스톰’을…
아껴먹은건 아닌데, 두 달 정도 먹다가.. 좀쉬고
그렇게 지내다가 이마를 까봤는데 그닥 효과를 못봐서(사실 6개월이상 꾸준히 먹지 않아서 효과가 있을것도 없었을수 있다..)
유통기한이 다 지나가는데도 다 먹지 못하고
새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코로나가 완화돼서 그런가.. 도착이 생각보다 빨랐다.
21년도에는 통관번호도 입력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이번엔 그런게 없어서 편했다.
대신에 같이 시킨 다른 제품이 먼저 오고,
두타는 ‘간이통관대상’ 이라는 카톡이 관세청 계정으로 왔다.
의약품이라서 불법인가??? 나 잡혀가는건가? 싶었는데 문의글 남겼더니 그냥 놔두라고했다.
그냥 놔뒀더니 그냥 다 알아서 해주더라.
저번 피나스테리드 때도 이마 사진찍고, 자체실험을 하긴 했는데, 주기적으로 , 끝까지 하질 못해서
효과가 있는건지 알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첫 날부터 2주간격으로 계속 이마 사진을 찍고 있다.
https://anjob.tistory.com/1
캡슐형
아보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Dutasteride 0.5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