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크게 크게 두가지 계열인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가 있는데 탈모가 아직 오지는 않았는데 예방차원에서 먹기를 바란다면 피나스테리드를 추천하구요. 이미 조금 진행중이거나 좀 심해서 약을 빨리 먹어야할 것 같으면 무조건 두사트를 드셔야합니다. 저는 정수리 조금 훌빈해졌을때 두사트를 먹기 시작했는데 3개월만에 1년동안 빠진 머리를 전부 복구하고 머리숱도 되찾았습니다. 부작용 걱정을 처음에 좀 많이해서 1달차에는 계속 먹어보면서 자기 몸은 자기가 관찰을 면밀히해야합니다. 저는 부작용은 거의 없었는데 특히나 성기능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혹시나 다른 부작용이 조금 생긴것같다 싶으면 바로 투약중지하면 되니 자기몸은 자기가 관찰하면서 약먹는겁니다. 그리고 약효는 최소 3달은 드셔야 효과가 생깁니다. 한두달 먹은것으로는 큰차이를 못느끼고 최소 한 분기는 먹다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있습니다. 병원가서 비싸게 탈모약 사먹지말고 10분의 1 가격으로 사쿠라허브에서 탈모 극복합시다. 탈모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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