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사쿠라허브에서의 두번째 구매입니다.
첫번째 탈모약에 이어 이번엔 사정,발기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이유는.. 20대 후반임에 불구하고 아침에 텐트를 치지 못한지 꽤 되었고 그 꽉 찬 느낌이 그립더라구요. 사정 시간도 갈수록 짧아지는 느낌이구.. 여자친구와 그것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전 항상 걱정과 긴장 상태로 임하고 있기에 언제까지 그럴 순 없겠다 싶어서 약의 힘을 빌려보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타다라필을 고른 이유는 여자친구과 성관계가 잦은 편이어서 한번의 임펙트 보다는 잔잔하게 오래가는 효과를 보고싶었습니다. 구매전 인터넷을 찾아보니 약 효과를 잘 보는 사람은 다음날까지도 불씨가 꺼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전 첫복용을 반으로 쪼개 반만 섭취했습니다. 효과는 확실했습니다. 아침에 그 아래가 중심을 꽉 잡는 느낌과 함께 여자친구를 가만 둘 수 없었습니다.. 사정지연이 드라마틱하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발기에서 우선 힘과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니 심리적으로도 안정이 되어 안정적인 흐름으로 관계했습니다. 하지만 첫 복용을 조금 과하게 했던 탓인지 두통을 조금 느꼈습니다. 깨질듯 아프진 않았지만 하루종일 멍하게 있곤 했습니다. 4등분 하여 하루에 24시간에 1/4을 넘지 않게 복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말이 너무 길었네요 결론은 효과는 확실히니 고민하시는 분들은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