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쿠라허브입니다.
어느덧 봄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춘분인 오늘은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 꽃샘추위가 찾아왔는데요.
허나 오는 주말부터는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오래 기다리던 벚꽃들도 구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설레이는 봄이 가까워지면서 벌써부터 옷차림도 가벼워지곤 하는데요.
옷을 알아보는 등 외모를 가꾸는 데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은 속눈썹 관리를 받아보고자 다양하게 알아 보실 텐데요.
이에 오늘은 속눈썹 육모제 케어프로스트와 함께 올 봄 미관 관리 방법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최근들어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마스크 착용도 일상화되고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눈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눈을 더 또렷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싶다면 속눈썹 관리에도 힘 쓸 필요가 있는데요.
속눈썹도 가능한 건강하게 가꾸는 법을 알아 둘 필요가 있는데요.
속눈썹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면과 마사지로 관리해야 예쁘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잠은 밤 12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꼭 자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마사지는 손가락이나 마사지 봉을 이용해 눈가를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눈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해 지도록 돕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필요한데요.
가령 예를 들어 흑미, 호두, 잣, 계란 노른자 등을 충분히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 들어 속눈썹 영양제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잠들기 전에 바르거나 먹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속눈썹 관리법을 알았다면 이제 올바른 뷰러 사용법을 익혀야 두는 것도 좋습니다.
뷰러를 선택할 때 자신의 눈과 뷰러가 잘 맞는지 알아보고 고무가 탱탱한지도 확인해야 하는데요.
뷰러를 사용할 때는 시선이 아래쪽을 향하게 하고 한쪽 손을 이용해
눈꺼풀을 살짝 위로 당겨주면 안쪽부터 컬링이 됩니다.
이때 너무 오랫동안 누르고 있거나 여러 번 집게 되면 어색하게 꺾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뷰러 사용도 가능한 부드럽게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옮겨가며 3~4회 정도 눌러주어야 합니다.
뷰러 사용을 마쳤다면 마스카라를 발라줘야 합니다.
컬링, 롱래쉬, 볼륨 마스카라 중에 자신의 속눈썹 상태에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해야 합니다.
끝으로 평소 사용하는 마스카라를 바를 땐 뿌리부터 지그재그 방향으로 올리며 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 빗질을 하는 느낌으로 아래에서 위로 다시 한번
세심하게 빗겨주면 아찔한 볼륨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나이가 들면 눈주름이 생기는 등 노화 현상이 일어나게 되죠.
우리 눈의 노화는 주름뿐 아니라 속눈썹에도 나타날 수 있는데요.
속눈썹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모근에 고영양 성분을 공급하는
속눈썹 전용 에센스를 꾸준히 발라줘야 합니다.
이상 오늘 준비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고요.
다가오는 봄에는 멋지고 아름다운 속눈썹과 함께 인생샷 하나 꼭 건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